하태경과 그리핀 이슈. *정치잡담*

요번에 정치랑 게임이랑 연결되는 건이 다름아닌 그리핀 카나비 강요계약 논란이다.

디시 롤갤러 하나가 이번 그리핀 사태에대해 하태경의원에 바로 제보를 했는데,

여기에 하태경의원이 페이스북으로 올리는등 관심을 보이며 적극 개입했기 때문이다.

그 결과 인지는 모르겠으나 하태경 의원의 참전으로 언론에 기사가 우후죽순 나고

그리고 카나비 선수는 그리핀에게서 FA로 풀려났다.

여기까지 보면 그냥 하태경 의원 '덕'에 잘 풀렸다.



근데 이런 하태경 의원에 태클거는 인간들이 있으니, 안티들이다.

실제로 하태경 의원은 이전까지 정치판에서 개싸움하듯이 일단 물어제끼는 행동에 싫어하는 사람이 많았다.

조국 사태에서도 발언들이 선 넘는 것도 많았고.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잘한일을 잘했다고 할 수 있는건데 막 그거로 뭐라하는 사람들이 있다.

아니 애초에 이렇게 게임업계에 관심가져주는 의원이 몇이나 있다고 무작정 뭐라하는건 뭔가.

보다보면 또 민주당 지지자들이다.


그 얼어죽을 민주당은 전병헌이후로 아주 조용~하다.

오히려 여가부같은거 만들어내고 쌉소리만 내는 와중이고, 또 오히려 게임업계를 진중하게 보는쪽은 다름아닌 바른미래당이 다수.


그렇다고 내가 바미당을 지지하지는 않지만,

적어도 잘한건 잘한다고 해줘야 맞지 않나 싶다.


사실 게임업계가 떨어질 페이가 잘나오는 업계가 아니라 의원급정도 되서 게임업계를 살펴보는건 리스크가 더 많은 일인데

일부러 신경써주는 정치인들이 한일을 아무리 지지하는 정당이 아니다해도 칭찬정도는 해줄수 있지 않나?



암만봐도 게임계입장에서 이 건에 한해선 일 잘하고 있다.



덧글

  • ㅁㄴㅇㄹ 2019/10/25 14:45 # 삭제 답글

    요즘 정치인들 중에선 하태경-이준석 등이 아무리 생존전략용 쇼라고 하더라도 2030 남자들이 원하는 이슈에 가장 적극적으로 관심을 드러내고 있단건 부정하기 힘듬.
    근래 2030 남자들이 정치권에게 자신들이 묵살되고 있다는 불만이 점점 심화되고 있는데, 더 폭력적인 극우화로 분출되지 않게 그나마 들어주려는 중도파 정치인들에게 지지를 보내서 부정적인 압력을 줄일 필요가 있음.
  • 지금 거기는 2019/10/25 22:25 # 삭제 답글

    게임은 자한당만도 못하지않나요?
    이번에 판호관련해서 목소리내는것도 자한당 의원이던데
  • 나인테일 2019/10/25 22:50 # 답글

    언제쯤 판교의 멍청이들이 민주당과 정의당은 더 이상 자기들의 이익과 함께하지 않는다는걸 깨달을지 모르겠습니다.
  • 그럴리가 2019/10/25 23:38 # 삭제

    실리콘벨리 멍청이들이 롤모델이신데

    아 실리콘벨리는 pc지랄심해저서 샤이우파가 늘고있다고는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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